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조보아(34)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5일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조보아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조보아에게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귀 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5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조보아는 현재 임신 중기로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늦겨울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12일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당시 열애설 한 번 없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이 보도되면서 혼전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앞으로 1년간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있어 신혼여행도 못 가는 상황"이라며 "두 사람이 오랜 만남을 가졌기 때문에 날짜를 빨리 잡게 됐을 뿐"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에서 배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뒤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