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선공개 영상 갈무리
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선공개 영상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장우혁(47)이 16세 연하 배우 오채이(31)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장우혁, 배상훈, 효정, 말왕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 멤버들과 티키타카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장우혁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만난 배우 오채이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우혁은 "아무리 20년 지기라도 탁재훈은 솔로이기 때문에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며 오채이 관련 이야기에 선을 그었다. 이에 탁재훈이 오채이의 사진을 검색하며 질투를 유발하자 장우혁은 "내 여자야!"라며 분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우혁과 오채이는 16세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신랑수업'을 통해 만나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용 연애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이번 발언으로 진심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장우혁은 과거 H.O.T. 시절부터 톱스타로 활동하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47세로 솔로 가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병행하고 있다.​

오채이는 1994년생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장우혁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나이차가 나는데도 잘 어울린다", "장우혁 진짜 사귀나 보네", "결혼해라!"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우혁의 '내 여자야' 발언과 함께 오채이와의 핑크빛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