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26일 한 매체는 제니가 '환승연애4'에 출연 및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번 출연은 참가자가 아닌 패널 형태의 게스트로 기존 멤버인 쌈디, 이용진, 유라, 김예원과 함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환승연애4'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만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4는 화려한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남윤수를 비롯해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성호, 세븐틴 에스쿱스·민규, 던, 로이킴, 비투비 이민혁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기에 제니까지 합류하면서 역대급 라인업이 완성됐다는 평가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중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적극적인 편이다. 글로벌 스타답게 해외 토크쇼에도 단독 출연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팬들은 제니의 '환승연애4' 출연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SNS에는 "참가자로 나오는 줄 알았네" "제니를 예능에서 보다니 너무 기대된다" "제니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녹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니가 출연하는 회차는 시즌 최고 화제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승연애4'는 티빙에서 매주 화요일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