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영상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영상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29기가 26일 2회 방송에서 연하남 6명의 자기소개와 첫인상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연하남 중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광수다. 94년생인 광수는 평창에서 일하는 7년차 한의사로 "전국 각지에서 진료를 위해 찾아올 정도"라며 자신을 '명의'로 소개했다. 광수는 "좋은 분을 만나서 그분 가까이에서 개원하는 게 목표"라고 말해 출연자들과 MC를 놀라게 했다.​

영호는 1992년생 33세로 부산에 거주하며 경찰로 재직 중이다.​

영수는 94년생으로 중국 칭다오에서 12년을 살았고 K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정유사 해외 영업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영수는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부르고 '윤계상 닮은꼴 미소'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만 19세 이후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 필요한 돈은 내가 다 벌어서 썼다"고 말해 데프콘으로부터 "진짜 멋있다"는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영식은 97년생 28세로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에 거주 중이고 무역회사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영식은 "나이에 비해 능글맞다"며 피아노 연주와 노래로 매력을 어필했다.​

영철은 91년생으로 부품 회사에서 경영지원팀에 재직 중이며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상철은 97년생으로 태권도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자기소개 전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투표에서는 옥순이 영호·영수·상철에게 선택받아 3표를 독차지했다.​

영호는 영숙·영자에게 2표를 받았고 상철은 옥순·현숙에게 2표를 받았다. 영수는 정숙·순자에게 선택받았으며, 광수와 영식은 첫인상 투표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영숙·정숙·현숙은 한 표도 받지 못해 '0표즈'를 결성했다. 이들은 "우리 셋 다 룸메이트라 더 씁쓸하다"며 아쉬워했다.​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될 '나는 SOLO' 29기는 다음편은 다음 주 12월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