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직장인과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무료 검진 마감일(12월 31일)을 앞두고 병원 예약이 폭주하는 가운데 특히 위내시경 검사 예약이 몰리면서 금식 원칙 준수 여부가 강조되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예약자가 몰려 내년으로 검사가 미뤄지는 경우도 발생해 한 번에 검사를 끝내기 위해 준비 단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내시경을 받으려면 음식은 검사 6~8시간 전까지 물은 검사 2시간 전까지 섭취가 가능합니다. 검사 시각 기준 최소 8시간 전부터 음식은 금지, 2시간 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전날 저녁 식사는 7시 이전 가볍게 마치고, 이후에는 일체의 음식과 음료·커피를 삼가야 한다. 검사 당일 아침에는 물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커피, 우유, 주스 등은 모두 금식 시간에 포함되므로 반드시 지켜야 하며,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위 내에 음식물이나 액체가 남아 있으면 검사가 정확하지 않고 구토 등으로 흡인성 폐렴 위험까지 높아진다. 실제 금식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당일 검사 취소 및 재예약 사태가 오히려 잦은 편이다.
검사 후에는 마취가 풀린 뒤 1시간가량 기다려 물부터 조금씩 마시고 이상이 없으면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해야 한다.
음식: 검사 6~8시간 전까지 섭취
물: 검사 2시간 전까지 섭취
전날 저녁: 가볍게, 7시 이전
검사 당일: 철저한 금식
연말 건강검진을 앞두고 위내시경 예약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식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한 번에 검사를 끝내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본 기사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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