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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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건강 이상 징후에 위기감을 느낀 개그우먼 홍윤화가 올해 안에 40kg을 감량하겠다는 이른바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이미 20kg 이상 감량한 사실도 알려져 향후 목표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윤화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2025년 연말까지 체중 40kg을 줄이겠다는 장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한때 27kg까지 감량했다가 가을 이후 4~5kg가 다시 늘었다고 털어놓으며 연말까지 남은 20kg 안팎을 추가로 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홍윤화는 결혼 이후 급격히 체중이 늘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간단한 활동조차 버거워졌고 잠잘 때 숨이 차 깨는 일이 반복됐다고 고백했다.

몸의 통증과 함께 정신적인 피로와 우울감이 동반되면서 “건강할 때 더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는 표현까지 쓰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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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하며 “40kg 감량에 성공하면 과거 리즈 시절처럼 날씬한 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방송과 기사에서는 그가 특정 유명 가수의 무대 드레스를 목표로 삼겠다고 언급했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체중 감량 성공 후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홍윤화의 체중 감량 소식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SNS 댓글과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하게만 빼길 바란다”, “20kg 넘게 뺀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