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첫 ‘2025 MAMA 어워즈’ 무대로 유튜브 조회수 최정상을 휩쓸었다.
시상식 직후 집계된 수치에 따르면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베이비몬스터 관련 무대 영상 조회수는 약 1255만 회를 넘기며 출연진 가운데 단일 아티스트 기준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화제를 모은 무대는 파리타 아현 로라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헌트릭스로 분한 스페셜 스테이지였다.
‘What It Sounds Like’와 ‘Golden’을 잇달아 소화한 이 영상은 공개 이틀여 만에 600만 회를 웃도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번 MAMA 전체 퍼포먼스 영상 중 1위에 올랐다.
본무대 ‘WE GO UP+DRIP’ 무대 영상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500만 회대 조회수를 넘기며 베이비몬스터 스페셜 스테이지에 이어 2위에 자리했고 두 영상 합산 조회수는 1200만 회를 훌쩍 돌파해 ‘2025 MAMA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를 낳았다.
연말 시상식에서의 이 같은 성적은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인지도와 팬덤 화력을 수치로 입증한 사례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고난도 곡 ‘Golden’을 원키 라이브로 완주한 뒤 고음 애드리브까지 소화한 장면이 입소문을 타며 댓글창에는 보컬 실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MAMA 무대를 통해 ‘조회수로 증명된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확실히 거머쥔 모습이다. 폭발적인 유튜브 반응을 발판 삼아 연말 활동과 차기 컴백에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가요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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