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가 4일 오후 8시 시작되면서 또 한 번 피켓팅이 예고됐다.
4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서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서울 공연은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임영웅은 콘서트 티켓 예매를 오픈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전 지역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앞서 진행된 광주와 대전 공연 역시 예매 시작과 함께 순식간에 전석이 매진되며 치열한 티켓팅 경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매번 양보 없는 피켓팅 속에서도 꾸준히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중인 임영웅의 콘서트이기에 이번 서울 공연도 얼마나 빨리 매진을 기록할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매 오픈 소식만으로도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피켓팅 대비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다채로워진 셋리스트와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에너지 넘치는 안무 등 다양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무대라는 평이 나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한편 임영웅의 콘서트는 매번 암표 거래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과거 콘서트 티켓이 원가 17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대까지 암표로 거래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소속사는 불법 예매 및 암표 거래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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