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바비가 3일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고 4일 밝혔다. 바비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양육자라는 점에 따라 상근예비역으로 우선 선발돼 육군 제52병사단 제210보병여단에서 복무해왔다.
전역 당일 바비는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장 먼저 소통에 나섰다. 오랜만에 인사를 전한 그는 근황을 비롯해 군 생활 중 에피소드 등을 풀어놓으며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진환 정찬우에 이어 세 번째로 군백기의 마침표를 찍은 바비는 이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바비는 화려한 랩 테크닉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작사 작곡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긴 바비인 만큼 그의 복귀 활동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바비가 공백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바비는 2015년 아이콘으로 가요계 데뷔해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데뷔 이전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우승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 8월 결혼을 알리고 그해 9월 득남했다.
아이콘은 현재 김진환 정찬우에 이어 바비까지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나머지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전역을 앞두고 있어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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