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30·강동호)가 오는 2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팀 백호는 8일 위버스를 통해 백호의 군 입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호는 12월 2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팀 백호 측은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입소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호를 향한 팬 도노(dOnO)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소속사는 "백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도노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호는 1995년 7월 21일생으로 만 30세다. 29일 입대하면 전역 예정일은 2027년 6월 28일이다.
백호는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여보', '러브페인트', '여왕의 기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재조명받았다.
뉴이스트 활동 종료 후 2022년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팀 백호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백호는 파워풀한 보컬과 탄탄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팬들은 SNS를 통해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도노는 항상 백호를 응원합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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