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선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데이식스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ovin' the Christmas'(러빙 더 크리스마스)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네 멤버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함께 모여 앉은 모습은 연말 파티의 설렘을 느끼게 했다.​

'Lovin' the Christmas'는 데이식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송이다. 다채로운 명곡을 통해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믿고 듣는 데이식스'가 전할 겨울 이야기에 기대가 집중된다.​

멤버들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담긴 노래를 발매하며 팬들과 함께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발매 당일인 15일 오후에는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되어 팬덤 '마이데이'와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9시 7분 데이식스 공식 SNS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포스터를 게재하며 데뷔 첫 시즌송 발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데이식스의 공식 캐릭터 쁘띠멀즈가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오밀조밀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1월에는 정규 앨범 'The DECADE'를 발매했다. 12월에는 겨울 인사를 담은 시즌송 'Lovin' the Christmas'를 선보이고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데이식스의 새 디지털 싱글 'Lovin' the Christmas'는 12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