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케아
사진=이케아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미트볼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모든 미트볼 메뉴를 50% 할인 판매한다.

15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모든 미트볼 메뉴를 반값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만 적용된다. 단 식물성 미트볼인 플랜트볼 메뉴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케아 패밀리는 이케아 홈페이지나 앱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이번 미트볼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할인과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트볼 메뉴 구매 후 받는 영수증 쿠폰을 제시하면 스웨디시 푸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냉동 미트볼 '후부드롤(HUVUDROLL)'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집에서도 이케아 미트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스웨디시 비스트로에서는 미트볼 8알로 구성된 한정판 메뉴도 판매한다. 레스토랑보다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메뉴다.​

이케아 미트볼은 1985년 스웨덴 전통 가정식을 재현해 처음 선보인 이후 40년간 이케아를 대표하는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연간 14억 개가 판매되며 이케아의 상징적인 푸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스웨덴에서는 매년 8월 23일을 '스웨덴 미트볼 데이'로 기념할 만큼 미트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케아는 올해 8월에도 미트볼 데이를 맞아 특별 메뉴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현재 11월 2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600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겨울 세일'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침구와 가구를 비롯해 스웨디시 푸드 마켓 제품들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겨울 시즌 한정 생강쿠키 빈테르사가와 감자 팬케이크 공로트, 식물성 밀 너겟 슬라그베르크 등 연말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식품도 준비됐다. 강동점에서는 주차별 10% 추가 할인과 크리스마스 마켓도 운영 중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내년 2월 28일까지 제철 과일인 한라봉을 이용한 시즌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스웨덴 문화를 담은 미트볼은 지난 40년간 이케아의 가치와 문화를 대표해 온 상징적인 메뉴"라며 "이케아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트볼과 함께 스웨덴 문화를 경험하고 행복한 쇼핑 경험도 함께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