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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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의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주최 측은 18일 배우 박은빈, 김민하, 윤종신, 차준환 등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2024년 10월 31일부터 2025년 11월 19일까지 발매된 모든 음원을 대상으로 한다.​

배우 라인업으로는 박은빈과 김민하가 먼저 참석을 확정했다. 이어 배우 신은수, 옥자연, 류혜영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박은빈은 tvN '태종 이방원'에 이어 영화 '하얼빈'으로 연기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민하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파친코2' 등으로 주목받은 배우다.​

가수 윤종신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도 시상자로 나선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음악계 원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며,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3위 입상자로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MMA2025에는 제니, 지드래곤, 에스파, 엑소, 아이브, 라이즈, 플레이브, 보이넥스트도어, 엔시티 위시, 아일릿, 박재범, 지코, 우즈, 10CM, 한로로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제니는 블랙핑크 완전체로 참여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솔로로 MMA 무대에 서며, 엑소는 약 8년 만의 귀환이다.​

12일 기준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중에서는 임영웅이 득표율 23%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보이넥스트도어 22%, 플레이브 21%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잇고 있다. 올해의 베스트송은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가 36%, 헌트릭스 '골든'이 32%, 지드래곤 'Home Sweet Home'이 14%로 집계됐다.

시상식은 웨이브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며 일본과 독일 OTT로도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