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서 옥순이 영수를 향한 확실한 마음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232회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을 기점으로 더욱 과감해진 솔로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옥순, 영수, 광수의 2:1 데이트였다. 횟집으로 향한 세 사람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옥순이 영수에게 애교 섞인 말투를 보이자 광수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광수는 옥순의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옥순은 인터뷰에서 결정적인 고백을 했다. "본능적으로 영수 님에게 마음이 더 크다"고 털어놔 광수의 노력이 쉽지 않음을 암시했다. 옥순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영식과 현숙은 게임을 마치고 대화를 나눴다. 현숙은 "나를 첫 번째로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영식은 "세수해도 예쁠 것 같다"며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다. 영식의 솔직하고 과감한 애정 공세에 현숙은 얼굴이 붉어졌고 두 사람의 케미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29기의 결혼 커플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으며 시청자들은 "옥순과 영수를 닮았다"며 추측하는 반응을 보였다. 옥순의 확실한 마음 고백 이후 영수가 최종 커플로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29기의 예측불허 로맨스는 오는 24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계속된다.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는 영자와 영호가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돼 또 다른 갈등이 예상된다.

연상연하 특집으로 진행 중인 29기는 옥순을 향한 남자 출연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방송 내내 이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