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스핀오프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로 2026년 1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본 방송 MC 전현무와 '탑백귀' 심사위원 차태현이 DJ로 나서 오픈 라디오 콘셉트의 공개 음악 토크쇼를 선보인다. '우발라디오'는 발라드 감성과 라디오 전달력, 공개 방청 참여도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공감과 몰입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본 방송의 상징이었던 '탑백귀'가 현장 참여 방식으로 풀려나와 30명의 방청객 투표와 리액션을 통해 현장감을 더한다. DJ 전현무와 차태현이 각각 소개한 시청자 사연에 맞게 TOP12 참가자들이 무대를 꾸며 맞붙고 현장 방청객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가른다.
지난 12월 2일 막을 내린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곡을 통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각종 온라인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톱100 차트도 만들어 발라드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매주 발매된 경연곡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해 프로그램은 물론 참가자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런 흐름을 이어받아 탄생한 '우발라디오'는 오디션 장인이자 '발라더 발굴러' 전현무와 공감과 유머의 아이콘 차태현이 라디오 콘셉트로 다시 뭉쳐 겨울밤에 어울리는 발라드 감성을 전한다.
'우발라디오'는 시청자 사연과 현장 참여, 깜짝 만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TOP12 참가자들이 방청객 30명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결정하는 대결 구도는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화제를 모은 서바이벌 긴장감을 그대로 재현할 전망이다.
1월 '우발라디오' 방송과 더불어 TOP12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돼 전국 각지의 팬들을 찾아간다.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 예능 '우발라디오'는 2026년 1월 6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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