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이시언(43)이 아내 서지승(37)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갖는다.

2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며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2021년 12월 결혼한 지 4년 만이다.​

앞서 24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OH BABY(오 베이비)'라는 문구와 함께 남자 아이 모양의 풍선이 담겨 있어 2세 성별이 아들임을 암시했다.​

이시언은 지난 6월 방송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태계일주4)에서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티베트 불교 의식인 '오체투지'에 참여한 이시언은 "나와 가족의 큰 바람이 있다"며 "올해부터 새로운 가족 계획을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혹시라도 진심으로 임하면 바람이 이뤄질까 생각했다. 종교는 없지만 세상에 얘기했다. 그 바람이 올해든 내년이든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원을 전했다. 방송 이후 약 6개월 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이다.​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에 아이를 가질 것"이라며 2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적도 있다. 실제로 부부는 지난해 7월 아내 서지승과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하임의 전용 84㎡ 아파트를 약 24억 8000만 원에 구매하며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좋은 새 아파트에 거주하게 된 이시언은 최근 SNS를 통해 "살기 좋다"며 한강대교 야경 사진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신혼생활을 엿보였다.​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서지승은 드라마 '보석비빔밥',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한 배우다.​

이시언은 내년 넷플릭스 '사냥개들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아빠로서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