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테너쉐어(Tenorshare)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ixPretty는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사진 리터칭 프로그램이다.
최근 급증하는 SNS 콘텐츠 제작자와 일반 사용자, 사진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PixPretty의 가장 큰 특징은 AI 자동 인식 기반 인물 보정 기능으로, 인공지능이 사진 속 인물을 정확히 인식해 피부 톤, 잡티, 주름, 조명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과도한 필터 효과가 아닌 실제 인물의 매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얼굴 윤곽 조정, 피붓결 개선, 색감 보정 등 전문적인 리터칭 작업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사진 편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메뉴 대신 핵심 기능 위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샵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다루기 어려운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인 셈이다.
PixPretty는 단일 이미지 편집뿐 아니라 배치 편집 기능을 지원해 다수의 사진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NS, 쇼핑몰, 프로필 사진 등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의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올리는 제작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수십 장의 사진을 일일이 보정하는 대신 한 번에 일관된 품질로 편집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테너쉐어는 2007년 설립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안드로이드, iOS, 윈도, 맥 플랫폼을 위한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시스템 복구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두 업체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복구, 시스템 복구, 암호 복구, 데이터 전송 등이 있으며 이번 PixPretty 출시로 AI 기반 이미지 편집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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