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이주승이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떠난 자리를 채운 배우 옥자연, 가수 박지현의 리액션에 대만족했다.
12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28회에서는 지난 운동회에서 저질 체력으로 망신 당한 '주도인' 이주승의 훈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도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 이주승은 2025년 동안 이 루틴을 "25개씩 계속했다"며 "내년에는 26개씩 하면 1년마다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매니저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휘말린 박나래에 이어 샤이니 키 역시 비의료인 일명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나혼산'을 포함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박나래는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키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에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하며 대응 중이며 키는 주사 이모 A씨를 의사로 처음 알았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사가 아님을 인지했다는 입장이다.
배우 옥자연이 코미디언 박나래가 논란 속에 하차한 '나 혼자 산다'의 히로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고양이 전문 수의사 유튜버 윤샘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옥자연의 유기묘 입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옥자연이 '길냥이'를 구조해 입양했다"고 전했다. 옥자연의 유기묘 입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선행이 많은 이들의 응원과 찬사를 받고 있다. 옥자연의 이러한 행동은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비판 여론을 누그러뜨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두 핵심 멤버의 동시 하차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제작진은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등 새로운 얼굴을 긴급 투입하며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다음 주 결방을 예고했다. "한 주 쉬고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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