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4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14기 옥순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다. 14기 옥순은 27일 자신의 SNS에 "내일을 이야기하는 일이 설레는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14기 옥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4기 옥순은 한 남성과 손을 잡고 걷거나 남성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도 공개했다.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더 자주 공유해달라고 요청하자 옥순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영상에서 자주 어깨나 손 등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14기 옥순은 지난 11월 28일 SNS에 "He proposed. And of course,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사진을 게재했다. 14기 옥순은 연인의 프러포즈를 승낙하며 향후 결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월 9일 '나는 솔로' 14기 유튜브 채널에는 '옥순의 프러포즈'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 14기 옥순은 2023년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40대 특집과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