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토리아 체레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비토리아 체레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27)와 열애 중이다. 디카프리오와 체레티는 2023년 여름부터 연인 관계임이 알려졌으며 2025년 현재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언론에 포착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23살의 나이 차이가 있다. 체레티는 1998년생으로 디카프리오보다 약 23살 어리다.​

디카프리오는 지금까지 주로 25세 미만의 여성과 교제해왔다는 유명한 '25세 룰'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으나 체레티의 경우 27세로 그 패턴을 깼다는 점도 이슈가 되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25세 이하의 여성과만 데이트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 시기가 지나면 헤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프리오의 이번 연애는 남다르다. 그가 그동안 숱한 연애에서 철칙으로 지켜온 '25세의 법칙(여자 친구가 25세가 되면 헤어짐)'을 깨고 1년 넘게 관계를 잘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7월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프랑스 생트로페 해안에서 27세의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와 요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바바라에서 이비자, 뉴욕에서 사르데냐까지 두 사람은 여행 중에도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했다.​

체레티는 얼마 전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에 올랐는데 당시 백스테이지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체레티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아주 작은 사진 한 장이 붙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자 친구 사진을 스마트폰 케이스에 붙이고 다니는 체레티의 모습에 꽤 귀여운 연애를 이어가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비토리아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라자리의 딸로 알렉산더 맥퀸과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한 소식통은 "디카프리오가 23살이나 어린 후배 비토리아에게 매료됐다"며 "디카프리오는 비토리아 체레티를 '여자친구'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는 비토리아 체레티를 좋아하고 그녀와 있는 것을 좋아한다"며 "디카프리오와 함께 파티를 즐기는 많은 여성들의 사진이 있지만 비토리아와의 관계는 훨씬 더 진지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