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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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12월 29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김구라, 김성주, 박나래, 안정환, 유재석, 이영자, 전현무가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확정됐다.​

2019년부터 작년까지 유지된 6인 체제가 7인으로 확대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유재석, 김연경, 기안84 등 쟁쟁한 연예인들이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우수상 후보로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김연경, '놀면 뭐하니?'의 하하와 주우재, '푹 쉬면 다행이야'의 안정환과 붐, '나 혼자 산다'의 키와 김대호, '라디오 스타'의 김국진·유세윤·장도연, '복면가왕'의 신봉선과 이윤석 등이 거론된다.​

우수상 후보로는 '놀면 뭐하니?'의 박명수·임우일·허경환·허성태, '푹 쉬면 다행이야'의 이연복·정호영, '나 혼자 산다'의 코드 쿤스트·이주승·박지현, '복면가왕'의 정준일·양파, '심야괴담회'의 김아영, '아임 써니 땡큐'의 이은지, '신인감독 김연경'의 승관 등이 거론된다.​

당초 샤이니 키, 전현무, 장도연 3인 MC 체제로 계획됐으나 전현무와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현무와 장도연은 능숙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연예대상은 'Welcome To The MBC Wonderland' 콘셉트로 올해의 주역들은 물론 놀라운 무대가 함께하는 마법 같은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MBC는 17일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 6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후보는 '나 혼자 산다' 전현무·구성환, '놀면 뭐하니?' 주우재·하하,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인쿠시, '전지적 참견 시점' 쯔양·오수빈 매니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기안84·덱스·빠니보틀·이시언, '푹 쉬면 다행이야' 붐·양세형이다.​

시청자 투표는 MBC 방송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에서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홍지민·김경선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