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A엔터테인먼트
사진=OA엔터테인먼트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을 맞아 첫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제니 측은 30일 오는 2026년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약 2주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일인 1월 16일은 제니의 30세 생일과 겹쳐 더욱 의미가 깊다. 공개된 포스터는 제니의 얼굴을 여러 층으로 나눈 조각 같은 클로즈업 이미지와 전시 일정이 담겨 전시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포착된 제니의 가장 진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국내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제니의 25세 미공개 사진들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에 전시되는 작품 외에도 더 많은 미공개 이미지를 담은 포토북도 함께 발간된다. 연출되거나 의도적인 이미지가 아닌 제니의 어떤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드러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니가 포토북 출판부터 전시 기획 및 구성까지 모든 단계에 직접 참여해 더욱 특별하다. 제니의 시선과 감정이 온전히 반영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몰입형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을 넘어 이미지로 확장된 제니의 시선을 담아내는 자리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또 다른 서사를 펼친다.​

전시 티켓은 내년 1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현장 판매는 없고 사전 예약만 가능하다.​

특히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어서 제니의 생일 축하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니는 이번 생일 프로젝트를 타인을 위한 선물로 만들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효자로 25번지 유스퀘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