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34회에서는 자신이 옥순의 1순위라 굳게 믿었던 광수의 근자감이 와장창 박살 나는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광수는 그동안 옥순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확신하며 착각의 늪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그 착각이 산산조각 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같은 날 방송에서 영수는 옥순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직접 아침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는 요리 경험이 많지 않지만 옥순에게 진심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영수의 정성 어린 모습은 옥순에게 큰 감동을 줬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영수가 옥순을 향한 진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광수는 옥순에게 자신이 영수보다 더 다정한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시도했다. 광수는 옥순에게 내가 영수보다 더 다정하지 않냐며 자신을 어필했다.
광수는 제 옆에 영수를 떠올리지 않으시냐며 내가 영수보다 더 다정하지 않냐고 직접 물었다. 이에 옥순은 영수 님이 그렇게 보이냐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광수의 착각 로맨스에 제동을 걸었다.
영철은 영숙과 아침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사과 없이 돌아갔다가 뒤늦게 영숙을 찾아가 죄송하다고 90도로 꾸벅 인사하며 사과했다. 영숙은 영철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귀여워라며 금세 마음을 풀었다. 영철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 모습이 영숙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나는 솔로 29기는 연상연하 특집으로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2026년에 결혼을 예고한 커플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9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자들이 만나 로맨스를 펼치면서 기존 기수와는 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광수와 영수의 옥순을 향한 경쟁 구도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2월 31일 방송된 나는 SOLO 234회에서는 광수의 착각이 깨지고 영수가 진심 어린 모습으로 옥순에게 다가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앞으로 광수와 영수의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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