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갈무리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셰프 윤남노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이하 당일배송)에 출연해 이상형인 배우 지예은과의 통화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윤남노는 지예은과의 통화 중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까지 해 이상형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6일 방송될 '당일배송'에서 윤남노는 첫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함께 화기애애한 디너 파티를 즐긴다. 윤남노가 직접 준비한 풀코스 요리로 멤버들의 찬사를 받던 중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윤남노가 배우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언급하자, 평소 지예은과 친분이 있던 가비가 즉석에서 전화 맞선을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윤남노는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전화가 연결되자 윤남노는 지예은의 목소리를 듣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통화가 이어지는 동안 윤남노는 진심을 담아 대화를 나눴고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며 이상형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한 멤버들은 윤남노의 진심 어린 모습에 놀라면서도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평소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던 윤남노가 보여준 순수하고 솔직한 감정 표현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남노와 지예은의 인연은 지난해 2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남노는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SBS '런닝맨'에 지예은이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회자됐고 지예은은 윤남노에 대해 "요리하는 돌아이 고마워"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는 소개팅 콘셉트로 실제 만남이 이뤄지기도 했다.​

소개팅 콘텐츠에서 지예은은 "날 너무 좋아해"라며 애교 섞인 반응을 보였고 윤남노의 적극적인 모습에 "자중해!"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치는 등 케미를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는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예능 콘텐츠를 통해 이뤄진 것이지만 윤남노의 진심 어린 모습과 지예은의 유쾌한 반응이 더해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핑크빛 상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당일배송'에서 공개될 윤남노의 눈물 어린 통화 장면은 그의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방송될 JTBC '당일배송'을 통해 윤남노와 지예은의 통화 장면이 공개되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