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커피와 디저트, 베이커리까지 카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 '2026 카페디저트페어'가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첫 막을 올린다. 연간 총 4회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카페 창업자·운영자·유통사·바이어는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소비자까지 타깃으로 한다.
2026 카페디저트페어는 연간 4회 개최되며 수도권 주요 전시장을 순회한다. 첫 행사는 1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두 번째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세 번째는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네 번째는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다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1월 킨텍스 행사는 '카페 산업의 한 해를 여는 첫 전시회'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시 품목은 커피(원두·생두·드립백), 디저트(케이크·마카롱·초콜릿·떡·약과), 머신(커피머신·제빙기·반죽기·키오스크), 베이커리(생지·완제품빵·베이킹용품), 음료·주류(시럽·청·에이드·와인·수제맥주·막걸리), 차(전통차·홍차·콤부차·밀크티), 프랜차이즈(창업 컨설팅·인테리어 컨설팅), 그린패키징(친환경 패키징·종이컵·포장재), 홈카페용품(가정용 커피머신·홈베이킹용품·커피추출기구), 인테리어(카페 인테리어 상담·테이블웨어·플레이트·가구), 창업컨설팅(카페창업·장비설치·원두납품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는 자리'라는 콘셉트 아래 스타트업 특별관, 로컬카페클럽, 미미로드, 주류특별관 등 다채로운 기획관이 운영된다. 현장 시음, 체험, 비즈매칭 상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즐거움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디클래스(세미나)에서는 카페 운영, 마케팅, 메뉴 개발 등의 강연과 클래스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업계 트렌드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사전등록(1월 14일까지) 시 바이어·일반인 모두 무료이며 얼리버드(1월 15~21일)는 바이어가 명함 제출 시 무료, 일반인은 인터파크 예매 시 7500원이다.
현장 등록(1월 22~25일)은 일반인 1만5천원이며 단체 등록(10인 이상)은 사전등록 시 무료, 행사 기간 중 현장 단체는 5000원이다. 어린이·청소년(36개월 이상~18세 미만)은 50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는 등록증 제시 시 50% 할인(7500원)을 받을 수 있다.
카페 창업 준비 중인 예비 사장님, 매장 리뉴얼을 고민하는 카페 운영자, 신상 디저트·음료를 좋아하는 카페 덕후, 홈카페를 제대로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된다. 창업·운영자는 머신·장비 존부터 원두·음료 존, 디저트·베이커리 존, 인테리어·패키지 존 순으로 관람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반 관람객은 입장 직후 안내 데스크에서 가이드맵을 받아 관심 브랜드를 체크한 뒤 디저트 라인부터 돌아보고 커피·음료 존을 천천히 산책한 후 마지막으로 굿즈·MD존에서 홈카페 아이템을 챙기는 동선이 추천된다.
1월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 접근성이 좋지만 행사 기간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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