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9엔터테인먼트
사진=C9엔터테인먼트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첫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

10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하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서브 캐릭터'는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하는 정식 앨범에 앞서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신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9일 윤하는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서브 캐릭터 원(SUB CHARACTER ON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신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앨범명 '서브 캐릭터'는 원곡을 새롭게 해석하며 기존 곡에 윤하만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하는 2004년 데뷔 이후 '혜성', '비밀번호 486', '오르트구름', 'WINTER FLOW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윤하는 전날인 9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로 팬들과 만난다. 이 콘서트는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신곡 무대도 공개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쏠린다.​

윤하는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윤하는 웹 예능 '우쥬레코드'의 단독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으로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며 올해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했다.​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윤하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데뷔 22년 차를 맞은 윤하가 첫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자 팬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로 해석되고 있다. 리메이크 앨범은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가수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히는 작업으로 높은 완성도가 요구된다.​

윤하가 어떤 곡들을 선택해 어떻게 재해석할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