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디즈니가 마블과 픽사, 실사 영화를 아우르는 2026년 극장 개봉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 슈트를 벗고 빌런 닥터 둠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2026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극장가를 찾는다. 마블이 제작한 판타스틱4 리부트로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빌런 닥터 둠으로 복귀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1일 개봉한다. 아이언맨으로 마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로다주가 이번에는 악당으로 변신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다섯 번째 후속작이 2026년 6월 19일 극장가를 찾는다. 1995년 첫 작품 개봉 이후 31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이야기로 우디와 버즈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7년 애니메이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모아나가 실사화 영화로 제작돼 2026년 7월 10일 개봉한다. 당초 2025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1년 미뤄져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주토피아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애니메이션 헥스드가 2026년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엄마가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았다.
디즈니는 D23 엑스포에서 헥스드를 공개하며 새로운 마법 세계관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만달로리안이 영화로 제작돼 2026년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딘 자린과 그로구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존 파브로 감독과 제작자 데이브 필로니가 참여한 이 작품은 스타워즈 세계관을 확장한 첫 극장판 작품이다.
디즈니가 이번에 공개한 2026년 극장 개봉작은 총 10편이다. 마블과 픽사,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품들이 골고루 포함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는 고전에 새로움을 곁들인 스토리텔링으로 막강 라인업을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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