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투어비 독박을 피하려고 극단적인 스킨십 대결을 펼쳤다.
17일 방송에서는 김대희와 김준호 그리고 장동민과 유세윤 그리고 홍인규가 말레이시아 동양의 우유니 사막으로 불리는 사사란 비치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선착장에서 보트에 올라 강 넘어 강 게임으로 스카이 미러 투어비 부담자를 정하기로 했다. 이 게임은 앞사람의 동작을 기억해 순서대로 따라하는 방식이다.
김준호는 이 게임의 비결은 강렬한 신체 접촉이 포함된 동작을 만드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의 조언은 곧 충격적인 장면으로 이어졌다.
김대희는 고민 끝에 옆자리 장동민의 엉덩이에 입을 대는 과감한 행동을 시도했다. 장동민은 당황했지만 곧바로 자기 차례에 김준호와 입을 맞추며 반격했다.

갈수록 격렬해지는 접촉에도 게임이 끝나지 않자 김대희는 결정타를 날렸다. 그는 장동민의 뺨에 직접 침을 발라 모두를 경악시켰다.
장동민은 비명을 지르며 어떻게 하냐고 김준호를 처량하게 쳐다봤다. 과열되는 대결 속에서 멤버들은 웃음과 비명을 번갈아 터뜨렸다.
결국 장동민이 동작 순서를 잘못 따라하며 게임에서 탈락해 투어비 독박자로 결정됐다. 극한의 스킨십까지 감수했지만 결국 독박을 피하지 못한 장동민은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채널S와 SK브로드밴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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