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3회 고백에 이어 전신 문신 논란까지 휘말리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성근의 가슴과 팔뚝 등 상반신 전체를 감싼 이레즈미 문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팔뚝과 목쪽에서 문신이 일부 노출된 모습에 상반신 전체를 타투로 감싼 이레즈미 문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임성근의 팔과 목 부위는 물론 전신에 걸쳐 문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호탕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라며 의아함을 표시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폭 문신 의혹과 학폭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학폭을 할 시간도 없었다며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3회 고백 후 연이은 논란에 팬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팬들은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명문을 올리고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신체와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즉각 하차를 요구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방송 출연과 광고 활동 등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숨기고 싶지만 나중에 일들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받는다며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솔직한 고백이 오히려 독이 되며 연쇄적으로 과거 행적이 드러나는 자진 파묘 상황이 되고 있다. 호탕한 아재 이미지로 사랑받던 임성근은 이제 실체에 대한 의문이 커지며 대중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해 '오만소스좌'라는 별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2026년 2월에서 3월 중 파주 심학산에 '부뚜막흑돼지 짜글이'와 '미와진갈비'라는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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