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이 생김새가 19금스럽다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베리 쫀득볼 사진과 매장 이용 후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와이프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뜨 들렀다가 모양이 이상해서 홀린 듯 샀다며 구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빵의 외관을 두고 신체 부위를 연상케 한다며 망측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모양이 독특하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고 대부분은 당혹감을 표시했다.

파리바게뜨 측은 일부 제품이 의도된 완제품과 다르게 나온 것은 제조 매뉴얼을 정확히 따르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베리 쫀득볼은 말랑하고 쫀득한 빵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넣어 입안 가득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파리바게뜨가 진행 중인 베리밤 페스타 시즌 프로모션의 신제품 라인업 중 하나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7일부터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베리밤은 베리 폭탄이라는 의미로 딸기를 듬뿍 넣은 제품들을 강조한다.

베리 쫀득볼 외에도 분홍빛 소금빵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딸기잼을 가득 채운 베리 소금빵과 딸기 마블 크루아상에 생딸기와 딸기잼과 마스카포네 크림을 조화롭게 넣은 베리 크라상 등을 판매한다.

베리밤 크루이글과 베리밤 요거크림볼과 베리밤 데니쉬와 베리밤 샌드와 베리밤 말차샌드와 베리밤 라떼와 베리밤 말차라떼도 구매할 수 있다. 베리밤 케이크와 베리밤 초코 타르트와 베리밤 레드 케이크 등 케이크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베리밤 케이크가 딸기로 뒤덮인 것처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겉면만 딸기가 있다는 과포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