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30기가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1일 방송된 '나는 솔로' 29기 최종회에서는 영철-정숙, 영수-옥순이 최종 커플로 탄생하며 연상연하 특집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방송 말미 30기 예고편이 공개되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0기는 제작진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출연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30기 남녀 출연자들은 눈부신 미모 자칭 비주얼 특집이라는 자막으로 비주얼 특집을 예고했다.​

에겐남은 에디슨이 질투할 남자를, 테토녀는 테레사가 토할 여자를 의미하는 신조어로 외모나 매력이 뛰어난 사람을 뜻한다. 출연자들이 자칭으로 내세운 만큼 실제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테토녀로 소개된 여자 출연자들은 스스로 캐리어를 들고 이름표도 떼며 역대급 매력 분출 기대감을 더했다. 예고편 속 출연자들의 모습은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30기는 1월 28일부터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29기 연상연하 특집이 결혼 커플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30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29기는 영철-정숙 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영수-옥순 커플도 현재 교제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30기는 출연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특집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급 비주얼 군단이라는 수식어만큼 출연자들의 외모와 함께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