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가 방송 5주년을 맞아 공식 OST를 발매한다.
21일 '나는 솔로' 제작진에 따르면 OST는 오는 29일 정오부터 매주 1곡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각 음원들의 테마는 나는 솔로의 상징인 고독정식과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OST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 등 프로그램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요 라인업으로 수호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백을 앞둔 떨림과 엇갈린 마음의 아쉬움, 선택 이후의 여운 등 시청자들이 가장 강하게 공감했던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았다.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커플들의 서사까지 더해져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현실 연애의 기록이자 감정의 아카이브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5주년을 맞은 나는 솔로는 이제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로 확장되고 있다며 OST 발매는 그 시작점으로 방송을 통해 쌓아온 연애의 이야기들을 음악이라는 또 다른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나는 솔로가 예능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고 했다. OST 음원의 테마 역시 나는 솔로를 상징하는 고독정식과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는 2021년 첫 방송된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8기와 29기 커플이 연이어 결혼에 골인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현실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한 예능을 넘어 출연자들의 감정과 선택,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아내며 하나의 연애 드라마 또는 인생 다큐멘터리로 평가받고 있다. 매 기수마다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완결된 연애 서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부터 감정의 변화, 용기 있는 고백, 그리고 선택의 결과까지 깊이 몰입해왔다.
이번 OST는 프로그램 속 명장면과 감정의 절정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고백을 앞둔 떨림과 엇갈린 마음의 아쉬움, 최종 선택 이후의 여운 등 시청자들이 깊이 공감했던 순간들이 음악으로 담길 예정이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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