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12년 베스트셀러 스초생에 두바이 초콜릿을 결합한 신제품 두초생 미니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1월 30일 두바이 스초생 미니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12년 전통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스초생의 생딸기와 초코 생크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동 디저트의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 크림과 바삭한 카다이프를 더했다.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며 1~2인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홀케이크가 14.5cm인 것을 고려하면 소형화된 버전이다.
가격은 2만원 후반대로 책정됐으며 업계에서는 27000원에서 29000원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칼로리는 800~1000kcal로 추정되며 2인 기준 1인당 400~500kcal 수준이다.
시즌 한정 제품으로 딸기 시즌이 끝나는 3월 말경 단종될 가능성이 높다. 사전 예약 한정 수량은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초생 미니와 함께 말차 스초생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다. 말차 가나슈와 말차 몽떼, 딸기 콤포트를 결합한 제품으로 가격은 3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된다.
투썸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한정 수량이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1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 기간은 주문일 기준 최대 30일 후까지 가능하다.
사전 예약분은 지정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인 1월 30일 이후에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지만 한정 수량으로 인해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을 기반으로 한 신상이 나올 때마다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두초생 역시 두바이 초콜릿 열풍과 맞물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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