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국화가 실시간 인기녀로 떠오르며 미스터 킴, 26기 경수, 22기 영수 사이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국화를 두고 세 남자의 본격적인 대시가 시작됐다.

26기 경수는 국화와의 데이트에서 노골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경수는 국화를 살뜰히 챙기며 소라 살을 직접 발라서 국화의 접시에 먹기 좋게 놓아줬다.

경수는 국화에게 11살 많은데 마음이 간다고 대놓고 고백하기도 했다. 데이트 내내 국화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22기 영수 역시 국화와 2차 대화를 나누며 관심을 표현했다.

이로써 국화는 미스터 킴, 26기 경수, 22기 영수 세 남자의 관심을 동시에 받는 실시간 인기녀로 등극했다. 세 남자 사이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게 됐다.​

한편 용담도 26기 경수와 함께 데이트를 했지만 경수가 국화에게만 집중하자 굳은 표정을 보였다. 용담은 서운하네라고 말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경수는 국화를 챙기면서도 용담에게는 여기 살 발라 놓은 것 좀 드시라고 권유만 하는 등 차별을 보였다. 국화와 경수의 찰떡 케미에 용담은 달콤살벌한 분위기를 경험해야 했다.

온라인에서는 26기 경수와 국화의 5월 결혼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을 인증했다는 주장과 함께 현커 또는 최종 커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수는 잠실에 거주하며 경제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고 국화는 승무원 출신으로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다. 국화는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며 남자다운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플러스와 EN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