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상철과 영자가 촬영 종료 두 달 반 만에 단독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는 '[솔로나라뉴스] 영자 누나를 놓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29기 상철&영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2025년 11월 방송이 종료된 지 약 두 달 반 만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상철은 영자를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상철은 인터뷰에서 "영자 누나를 놓치고 후회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 당시 영자와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결국 슈퍼데이트권을 옥순에게 사용하며 영자를 선택하지 않았던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선택을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현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좋은 누나·동생 사이"로 정리했다. 방송 종료 후 연애로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인연으로 남았다는 것이다.
상철은 방송 중 영자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슈퍼데이트권을 옥순에게 사용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영자는 당시 상철에게 "나한테 안 쓰면 끝"이라고 경고했지만 상철은 보란 듯이 옥순을 선택했다.
이에 영자는 옥순과 데이트를 다녀와 좋았다는 상철에게 "덩치만 컸지 애기구나"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상철의 선택 이후 영자는 상철에게 마음을 완전히 접은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방송 당시부터 상철과 영자의 케미를 높게 평가하며 두 사람의 커플 성사를 기대했다. 영자는 상철보다 연상이었지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상철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은 "모은 건 없지만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며 현실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하지만 상철의 선택으로 인해 두 사람의 인연은 방송 안에서 끝났다.
팬들은 이번 인터뷰를 보고 "그때 영자 선택했으면 잘됐을 텐데", "후회해도 늦었다", "영자 누나가 더 잘 맞았던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표했다.
29기 상철과 영자의 인터뷰는 방송 종료 후 두 사람의 솔직한 심경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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