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광수가 결혼정보회사를 설립했다.
광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창업 배경을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 영상에서 "'나는 솔로'에서 사랑을 찾았다"며 "등급을 매기거나 조건을 보는 만남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았기 때문에 삶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도 저처럼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 결혼정보회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10년 넘게 가수들의 음반 제작 총괄 A&R 업무를 담당해온 광수는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광수는 자신이 설립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스펙이나 조건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만나는 인연을 주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각기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성인이 만나게 되는 것"이라며 결혼정보회사 운영 철학을 설명했다.
28기 광수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치과의사인 28기 정희와 맺어져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도 동반 출연해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광수는 부친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탄탄한 집안 배경과 함께 10년 이상의 연예계 경력을 쌓은 그가 결혼정보회사로 업종을 전환한 것은 '나는 솔로'에서의 경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축하와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광수님의 새로운 일도, 사랑도 응원합니다", "두 분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요", "일과 사랑 다 잡으셨네요", "좋은 부부와 가정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축하합니다", "찰떡인 일을 찾으셨네요", "일과 사랑 모두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광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사업을 시작한 것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 일반 결혼정보회사는 등급제를 운영해 논란이 되기도 한다. 과거 '나는 솔로' 출연진 중 한 명은 결혼정보회사에서 외모 3점, 재산 1점, 연령 1점, 집안 1점, 학력 3점으로 평가받아 'D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광수가 설립한 결혼정보회사는 이러한 등급제와 조건 중심의 만남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나는 솔로'에서 정희와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스펙이 아닌 마음으로 만나는 인연을 주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수의 새로운 도전이 결혼정보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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