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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마켓 홈페이지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G마켓과 옥션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명절 할인 행사를 18일간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은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와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상품 셀렉션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 상품 수는 4배(300%) 가량 확대했다.

이번 설 빅세일에는 1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이 있다.​

특가딜 상품도 800여 개를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다. 명절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은 물론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카테고리 담당자가 엄선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 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코너에서 소개한다.

26일에는 CJ선물세트 스팸 라이트 12호 5개, 피코크 떡갈비 450g 6팩,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3박스, 삼성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사조대림 안심특선 100호 5세트, 농협안심한우 1등급 으뜸구이세트, 사이판 PIC 월드리조트 자유여행 4~6일, 상주곶감 선물용 건시 1kg 등을 제안한다.​

27일에는 로보락 S9 MaxV Ultra 로봇청소기, 사조대림 안심특선 세트, 농협안심한우 1등급 구이세트, 사이판 PIC 자유여행 상품 등을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설 특집 라이브방송은 행사 기간 총 250여 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한다.​

26일에는 부모님 효도선물 1위 삼성가전 편(오전 10시), 미리 준비하는 설 선물세트 대상 청정원 빅세일 편(오전 11시), LG전자와 함께 풍요로운 설 빅세일 편(오후 7시) 등을 진행한다.​

27일에는 삼성 갤럭시북6 런칭 편(오전 9시), 1월 제철맞이 수산 축산 장바구니 라이브 편(오전 11시), 지오지아 빅세일 단 하루 역대급 혜택 편(오후 7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설 빅세일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브랜드별 추가 쿠폰과 카드사 결제 할인 등 중복 혜택을 제공한다. 12%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할인되며, 10% 할인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된다.

카테고리에 따라 카드사 결제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단 할인 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G마켓은 이번 프로모션의 할인쿠폰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셀러들이 프로모션 참여에 대한 부담 없이 상품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G마켓 관계자는 "빅 프로모션 전용 할인쿠폰 비용을 당사가 모두 부담하면서 셀러는 오직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집중할 수 있어 행사 참여 브랜드가 대폭 늘고 상품 경쟁력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미리 명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