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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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대한민국 최대 캠핑 박람회 고카프가 송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 14년 노하우를 집약한 '2026 인천 고카프 퍼스트 시즌'이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고카프는 지난 14년 동안 캠핑 시장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대한민국 NO.1 캠핑 플랫폼이다. 이번 퍼스트 시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송도에 모아 전시 구성부터 동선, 체험존까지 전면 리뉴얼했다.​​

14년간 약 127만 명의 캠퍼들이 방문했고 3만 9천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 대한민국 대표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이다. 역대 최대의 브랜드 라인업과 역대급 수의 참관객이라는 대기록을 남기며 한 획을 그었다.​​

첨단지식서비스산업의 글로벌 거점지인 송도국제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고카프는 글로벌 박람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해외 유명 브랜드부터 글로벌 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망 브랜드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고카프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더욱 글로벌해진 고카프를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캠핑 쇼케이스'다.​​

둘째는 캠핑시장에 지각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탄생을 선보이는 '2026 신제품 런칭쇼'다. 트렌드를 선도할 유망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대거 참가하며 신제품을 선공개한다.​

셋째는 유명 브랜드의 플래그십 라인만 모은 '브랜드 하이라이트 존'이다. 2026년 상반기 캠핑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반·글램핑·오버랜딩까지 2026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캠핑 스타일을 선보인다. MZ세대를 위한 캠핑 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할 예정이다.​​

스페셜리스트가 큐레이팅하는 캠핑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캠핑페어에서도 느끼지 못한 진짜 즐거움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입장할인 예약은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입장할인 예약 시 입장료는 추후 현장 발권 시 결제하면 되며 최대 4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카프 어플에서 입장할인 선결제 시 예약가에서 1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입장할인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에서 등록 후 현장가로 결제가 가능하다.​

입장팔찌 착용 시 당일에 한해 재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당일 외 입장 시에는 입장권 구매가 필수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지만 가방, 유모차, 이동장 등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승용차 기준 기본 30분 1000원이며 1일 주차 시 1만원이다.​

고카프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2026년 캠핑&레포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첫 고카프"라며 "14년의 노하우로 완전히 새로워진 고카프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고카프 공식 홈페이지(goc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