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30기에 등장한 영자가 아이유 닮은꼴 비주얼과 정반대인 테토녀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에겐남과 테토녀가 만나는 30기가 첫 등장했다.

경기도 양평에 자리잡은 '솔로나라 30번지'에서 감성 에겐남과 박력 테토녀가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가녀린 외모와 달리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자는 아이유 닮은꼴 비주얼과 달리 대형 건설사 현장 관리 감독자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18기 영호의 회사 후배로, 국내 대형 건설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캐리어도 혼자 번쩍 드는 영자는 "소개팅도 100번 넘게 한 거 같은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순환 근무의 고충을 토로했다. 순환 근무 때문에 연애가 쉽지 않았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취미를 공유하던 중 영자는 "혼자 캠핑 다니고, 텐트도 잘 친다"며 테토녀 마인드를 드러냈다. 1종 면허 소유자이며 툭툭이 렌트 운전 경험자인 영자는 귀여운 외모와 180도 다른 활동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영철은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분 같다"며 물러났지만, 영호는 "그래서 호감이 갔다"라고 영자를 향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영호는 "영자님 취미 부자더라. 저는 더 호감이 갔다"라며 영자에 대해 호감을 표했다.

영자는 밤의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주도하고 고기를 직접 구웠다.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남자들보다 더 능숙하게 바비큐까지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나는 솔로 역사상 없던 새로운 그림을 만들 것을 예고했다.

털털하고 재밌는 영자에게 많은 남자들이 관심을 가졌다. 영호, 영수 등은 "호기심이 들었다" "털털하더라" "배울 점도 많아 보이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활발하고 취미가 캠핑 등으로 다양한 영자가 강한 인기녀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남다른 시원시원함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식은 "저도 영자님에게 호감이 간다. 취미가 다양한 것도 부지런하다는 점이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다"라며 마찬가지로 영자에 대해 마음을 드러냈다. 건설 회사 현장관리직으로 귀엽고 가녀린 외모와 다르게 거칠고 액티비티한 것을 즐기는 반전 매력이 통했다.​

첫 방송에서만 영호, 영수, 영식, 영철 등 4명의 남성 출연자가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30기 최고 인기녀로 자리매김했다. 과연 영자가 누구와 커플로 이어질지 테토녀 영자의 본격적인 활약은 다음 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