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위생교육 캠페인 '슈퍼 건강 히어로'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온이 낮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라이온코리아는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인 초등학생들이 위생과 청결 개념을 익히고 올바른 양치 및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위생교육 프로그램 '슈퍼 건강 히어로'를 3년째 전개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해 총 3개 기관을 선정했다. 3회차에 걸쳐 6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월 7일 우리동네키움센터 서대문구5호점을 시작으로 22일 우리동네키움센터 서대문구4호점, 26일 주원지역아동센터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아이들의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이고자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체 위생교육 자료를 새롭게 제작했다. 실험 후 참여 학생에게 제공할 '키즈세이프 칫솔·치약', '아이! 깨끗해 휴대용 핸드워시'를 지원했다.
시설에 상시 비치해 둘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도 함께 제공했다. 아이들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특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신규 입사자가 올바른 양치 및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고 실험을 지도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양치질을 즐거운 행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나만의 칫솔 꾸미기 활동도 마련했다.
2~3회차에는 연세대 치과대학 대학원생이 양치 강사로 참여했다. 치태 관찰 기기 '큐스캔'으로 아이들의 치아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라이온코리아는 겨울방학 기간은 기온이 낮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위생교육이 필요한 시기와 대상을 고려해 '슈퍼 건강 히어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온코리아는 2024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슈퍼 건강 히어로' 캠페인을 론칭했다. 2025년에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 사업과 연계해 여름방학 시기에 맞춰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등 주력 브랜드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