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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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토스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페이스페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토스앱에서 제공하는 교촌산 오르기에 참여해 도달한 레벨에 따라 페이스페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쿠폰은 교촌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서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계산대 앞에서 얼굴만 보여주면 결제가 완료된다.

이용자는 토스앱에서 교촌산을 오르면 도달한 레벨에 해당하는 상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금액은 퐁듀치즈볼을 구매할 수 있는 3500원부터 허니콤보치킨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2만3000원까지 다양하다.

참가자는 토스앱을 통해 교촌산의 레벨을 상승시키면 그에 해당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의 금액은 3500원으로 치즈볼을 구매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2만3000원으로 허니콤보치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옵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만 17세 이상 페이스페이 이용 가능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프로모션 종료일인 다음 달 4일까지다.

토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촌치킨과 함께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 경험을 확대한다. 모바일 이벤트 참여부터 오프라인 결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이벤트 참여부터 오프라인 결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페이스페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일상적인 결제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페이는 토스가 제공하는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로서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도 얼굴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토스는 교촌산 오르기 이벤트를 통해 게임화 전략을 활용했다.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페이스페이 사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업은 토스가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교촌치킨은 전국적으로 매장을 보유한 대표 프랜차이즈로서 페이스페이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에프앤비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허니콤보치킨 등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결제 경험과 함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토스 앱에서 교촌산 오르기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레벨을 올리면 된다.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쿠폰이 지급되며 교촌치킨 매장에서 페이스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