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블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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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ENA와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광수(본명 백상엽)가 오는 31일 강남에서 무료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수 출연자인 정희와 영철·영자 부부가 게스트로 참석해 방송 이후 달라진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광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SOLO 그 너머, 백상엽이라는 한 남자의 인생 스토리와 연애'라는 제목의 토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25에 위치한 캔버스앤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광수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28기 정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사랑이 현실이 되는 순간들"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기수에서 만나 최근 결혼식을 올린 영철과 영자 부부도 게스트로 나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광수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치과의사이자 싱글맘인 정희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같은 동네에 거주한다는 공통점과 자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육아 철학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수는 최근 10년 넘게 해온 음반 제작 총괄(A&R) 업무를 정리하고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자신을 "사랑에 미친 남자"라고 소개하며 "요즘은 등급이나 조건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만남이 많지만, 저처럼 진정한 사랑을 만나 삶이 바뀌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이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창업 배경을 밝혔다.

지난달 광수는 자신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With'라는 곡도 발표했다. 가수 진민호가 부른 이 곡은 정희와의 사랑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희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수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나는 솔로' 28기는 지난해 9월 10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돌싱 특집으로 구성된 28기는 화끈한 로맨스와 질투, 오해 등이 얽힌 인간관계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