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MBN의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흑백요리사에 이어 제과제빵 분야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글로벌 대전으로 K-빵의 위력을 전 세계에 전파한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이 참가해 계급장을 떼고 실력을 겨룬다.
첫 방송에서는 환상의 드림팀 심사위원 김나래, 이석원, 노희영, 권성준, 미미가 자신만의 주특기를 살린 엄격한 심사 기준을 공개한다. 5인의 심사위원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5인 5색 심사 기준으로 도전자들을 향한 결연한 출사표를 던진다.
1회에서는 도전자 72명 중 절반이 탈락하는 1라운드가 펼쳐진다. 미션은 시그니처 빵 만들기로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인 4시간 안에 자신을 대표하는 빵을 만들어야 한다.
제과제빵은 온도와 습도 등 환경요인이 중요한 만큼 도전자들은 낯선 환경에서 진행하는 작업에 당황하며 좌충우돌을 겪는다. 하트 티라미수로 유명한 나수지와 안성재 셰프의 선배 윤화영 등 SNS 핫플레이스와 스타 셰프 출신 베이커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
공개된 72인 도전자 라인업에는 화제의 인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수에서 제빵사로 변신한 이혜성과 박둘선을 비롯해 광장시장 갈릭여신 김은희, 하트 제조기 나수지, 파인다이닝 제빵사 윤화영, 방앗간 빵쟁이 정남미, 크레이지 파티시에 황지오 등이 출격한다.
돌싱글즈6 출신 문방글도 사랑 대신 열정을 찾아 나선 베이커로 참가한다. 그는 웬디와 카리나의 PICK을 받아낸 셀럽들이 사랑한 베이커로 알려졌다.
연남동 빵 터진 집이라는 닉네임의 임훈은 편의점 냉장 디저트 1위이자 미미의 최애빵인 푸하하 크림빵의 베이커로 SNS 맛집 열전을 기대하게 한다. 완판의 달인 임동석은 느릿한 텐션과 어리숙한 말투로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묘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은 첫 방송 전부터 유튜브와 SNS 관련 릴스로 1700만 뷰를 가뿐히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송출 4대 OTT 넷플릭스를 비롯한 플랫폼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천하제빵은 실력은 기본이고 매력까지 난리 난 베이커들이 도전자로 나선다"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도전자들 역시 깜짝 놀랄 인물들이 많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