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오늘(2일) 연다.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윤하표 감성으로 재해석된 명곡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하는 3월 9일 오후 6시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써브캐릭터 원)'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오늘(2일) 오후 6시 써브캐릭터 원의 선공개곡을 먼저 발매한다.
2004년 데뷔 이후 독보적인 보컬과 음악성으로 사랑받아온 윤하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깊이 있는 감성을 바탕으로 기존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완성도 높은 트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2일) 선공개되는 수록곡의 곡명은 아직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트랙별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풍성한 콘텐츠를 예고하며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컴백 당일인 3월 9일을 전후로 4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오픈하며 곡마다 완성도 높은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30일과 2월 1일 윤하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리메이크 앨범의 타임테이블과 컴백 포스터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생일 케이크와 카메라와 사과와 초와 커플링과 베개와 TV와 휴대전화와 풍선 등 오브제와 함께 윤하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윤하는 선공개곡 발매에 이어 컴백 전까지 앨범 커버 이미지와 총 4곡의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3종과 코멘터리 비디오 두 편과 써브캐릭터 원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 등 다채로운 티저를 공개한다.
피지컬 앨범에 대한 예약 판매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처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윤하만의 색깔과 감성으로 재탄생한 명곡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하는 최근 총 12회에 달하는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연에 이어 리메이크 앨범으로 새해부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윤하의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선공개곡은 오늘(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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