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지마켓이 그룹 H.O.T가 출연한 설 빅세일 광고 영상 속 상품들을 모아 파격 할인 판매하는 '온에어 핫템' 코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광고를 본 소비자들이 "저 상품 어디서 사냐"는 문의가 쏟아지자 이를 아예 기획전으로 만든 것이다.
온에어 핫템은 지마켓이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H.O.T의 설 빅세일 광고 영상 7편에 등장하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H.O.T의 대표곡 가사에 유쾌하게 녹여낸 한우와 간장게장과 먹태와 가쓰오 우동과 컴퓨터와 파스 등이다.
3일에는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 레전드 파스와 풀리오 풀리지 허벅지 종아리 마사지기 등을 선보였다. 4일에는 신선집중 연평도 암꽃게 간장게장과 스팸 스마일 4호 선물세트 등을 제안한다.
5일에는 갤럭시탭 S11 128GB와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을 6일에는 팔콘S 천연가죽 안마의자와 락토핏 골드 50포 6통 등을 할인 판매한다.
식품과 패션과 건강용품과 디지털 카테고리 추천상품도 함께 특가딜로 구성해 매일 자정마다 6개씩 선보인다.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초특가 한정수량 상품이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마켓 앱과 웹사이트의 설 빅세일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T 12%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과 HOT 10%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도 전 고객에게 지급된다.
지마켓의 이번 H.O.T 기획은 핵심 고객인 3040세대를 겨냥한 추억 마케팅으로 평가받는다. 광고에서 H.O.T 멤버들이 대표곡 가사를 개사해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지마켓 관계자는 "유머러스한 광고에 등장하는 상품을 실제 행사에서도 파격 특가에 선보여 쇼핑하는 재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명절과 새 학기 시즌을 맞아 구매하면 좋을 상품들로 엄선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지마켓은 26일부터 시작한 2026 설 빅세일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와 신성통상과 P&G와 로보락과 LF와 CJ제일제당과 삼성과 정관장과 LG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과 시몬스와 테팔과 코카콜라 등 1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지마켓은 그동안 라이브방송 지라이브를 통해 한정 특가 프로그램 '오늘만산다'를 선보이며 회당 평균 거래액 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에는 1시간 동안 9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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