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정규 2집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틱톡으로 먼저 선보이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아이브는 2일 오후 6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 음원 일부를 선공개했다. 공식 틱톡 계정에는 "Are you ready for BANG BANG?(뱅뱅 준비됐나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곡 일부가 공개됐다.
틱톡을 통해 선공개된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트랙이다. 정규 2집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 만큼 즉각적인 추진력과 출발의 감각을 명확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정식 공개한다. 이는 2월 23일 발표 예정인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나는 자리다.
지난 26일 공개된 스포일러 콘셉트 필름에서는 앞서 공개된 스포일러 포토의 무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선공개곡 '뱅뱅'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압도적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는 평가다.
아이브는 지난해 미니 3집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를 통한 밴드 챌린지로 장르를 아우르는 챌린지의 새로운 장을 열어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틱톡 선공개를 기점으로 신보를 향한 열기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아이브는 지난해까지 '나'를 중심으로 증명해 온 서사를 '우리'라는 관계로 확장했다.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대중과 새롭게 연결되는 재점화 과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뱅뱅'은 아이브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싱글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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