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수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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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가 IT 전문 토털 솔루션 기업 대원씨티에스와 손잡고 에이수스의 ROG(Republic of Gamers) 및 TUF 브랜드의 키보드와 마우스와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며 수입과 유통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PC와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IT 기업의 제품 유통을 담당해오며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 1만여 개 도소매점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 인프라와 세일즈 역량을 갖춘 IT 종합 유통 기업이다. 기존 에이수스 노트북을 비롯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와 케이스와 파워와 쿨러 등 다양한 제품군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해온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게이밍 기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에이수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씨티에스가 보유한 기존 에이수스 유통 라인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G 게이밍 기어의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하드웨어 완성도를 보다 폭넓게 알리고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에이수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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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이수스는 DRX와의 글로벌 스폰서십뿐만 아니라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며 게이밍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e스포츠 프로게임단 DRX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 게이밍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CES 2026에서는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와 컬래버한 ROG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커스텀 게이밍 키보드인 ROG Azoth 시리즈를 비롯해 프로게이머를 위한 전문 게이밍 라인업인 ACE 라인업 중 CES 2026에서 공개된 ROG Falchion 75 HE 게이밍 키보드와 ROG Harpe 2 ACE 게이밍 마우스를 시작으로 에이수스 및 ROG 게이밍 기어 전 제품군에 대한 국내 유통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ROG Azoth 시리즈는 개인 맞춤형 설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로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ROG Falchion 75 HE는 75퍼센트 레이아웃에 홀 이펙트 스위치를 적용해 빠른 반응 속도와 정확한 입력을 제공한다.​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구매한 에이수스 및 ROG 제품은 기존 유통 제품을 포함해 대원씨티에스의 자체 서비스 센터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에이수스는 대원씨티에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수스는 1989년 설립된 대만 기반 글로벌 IT 기업으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와 노트북과 모니터 등을 생산한다. 게이밍 브랜드 ROG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