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가 4일 방송에서 본격적인 자기소개 타임을 공개하며 화려한 출연진 스펙을 드러냈다.

이번 30기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만나보고 직접 명명한 에겐남과 테토녀 특집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에겐 솔로남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테토 솔로녀들이 극과 극 로맨스를 예고했다.

30기 출연진 솔로남은 영수(운동으로 다진 피지컬의 차분남, 패션 회사 기획팀)와 영호(H전력기술 배관 설계 담당)와 영식(5년 차 부동산 전문 변호사)과 영철(11년 장기 연애 후 이별 경험, 수학 교사출신, 전기 안전 관리 및 태양광 발전 업체)과 광수(K과고 조기졸업과 서울 명문대, S전자)와 상철(개업 4년 차 세무사)로 구성됐다.​

솔로녀는 영숙(제약사 브랜드 매니저)과 정숙(경찰)과 순자(킥복싱과 복싱 취미 제품 PM)와 영자(대형 건설사 현장 관리 감독)와 옥순(S예중과 예고와 E대 무용과 출신 필라테스 강사)과 현숙(캐나다 출신 회계사)으로 직업과 학력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개성과 대비가 분명해 향후 로맨스 구도에 기대를 모았다.​

솔로남들은 부드러운 미소에 숨겨두었던 상남자미를 발산했다. 한 솔로남은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라면서 예상 밖의 이력을 공개했고 또 다른 솔로남은 좋아하는 사람을 책임지기 위해 일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사랑이라고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솔로녀들 역시 미모는 물론 단단한 내면의 미와 능력녀 면모를 드러냈다. 한 솔로녀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하나 마련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고 다른 솔로녀는 일에서 얻는 성장과 성취가 중요하다며 안정을 버리고 도전을 택했던 인생사를 고백했다.​

첫인상 투표에서 영자는 3표를 받으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영자를 불러 솔직히 1순위는 영자 님이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영식이 영자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