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안성재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마요피뇨를 5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였다. 2026년 푸라닭 마스터로 영입된 안성재 셰프와 함께 만든 첫 번째 메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요피뇨는 푸라닭이 자체 개발한 특제 마요네즈 소스를 베이스로 사워크림과 할라페뇨를 조합한 신메뉴다. 볶은 후라이드 치킨 위에 특제 마요네즈 소스를 바르고 사워크림과 할라페뇨를 토핑해 매콤하면서도 상큼하고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재 셰프는 푸라닭의 시그니처 후라이드 치킨에 자신만의 소스 레시피를 더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사워크림의 상큼함 그리고 할라페뇨의 알싸한 매운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완성했다.
푸라닭 치킨은 2026년 새로운 챕터를 열기 위해 미쉐린 가이드 셰프 출신인 안성재 셰프를 푸라닭 마스터로 영입했다. 안성재 셰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은 미식 전문가로 푸라닭 치킨의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푸라닭 관계자는 안성재 셰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치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마요피뇨는 그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안성재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푸라닭 치킨은 대표 메뉴인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치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고추마요 치킨은 청고추와 마요네즈를 조합한 특제 소스에 할라페뇨를 토핑해 누적 판매량 14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이번 마요피뇨는 기존 고추마요와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면서도 마요네즈 소스와 할라페뇨라는 공통 요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워크림을 추가해 상큼함을 강조한 점이 차이점이다.
푸라닭 치킨은 1993년 설립돼 30년 이상 오븐구이 치킨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요피뇨는 전국 푸라닭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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