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킴의 과도한 어필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합산 평균 시청률 2.7퍼센트를 기록했다.
빗속 대화로 호감을 확인한 26기 경수와 국화는 방 안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국화는 경수에게 물을 먹여주고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미스터 킴은 질투를 숨기지 못한 채 방으로 들어가 불만을 드러냈다. 국화는 순간 굳은 표정을 지었다. 장난이라는 말로 상황을 넘겼지만 이미 분위기는 달라진 뒤였다.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어필하기 위해 과음까지 하며 직진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 미스터 킴은 오늘 정신으로 버텼다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같은 시각 국화는 26기 경수와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며 대비를 이뤘다.
과도한 배려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화는 미스터 킴을 피해 다니다가 결국 이젠 얘기해줘야 할 것 같다고 결심했다.
예고편에서는 국화가 미스터 킴의 방을 찾아가 대화를 청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이 쏠렸다. 미스터 킴의 일방적인 호감 표현이 국화에게 부담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이며 다음 방송에서 두 사람의 솔직한 대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나솔사계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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